강박증이 뭘까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한번 검색을 해 봤네요
강박증이란~신경증의 일종으로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극도로 나쁘거나 끔찍한 생각이나
장면들이 떠올라 불안해지고, 그 불안을 없애기 위해 어떠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질환이라고 하네요
예를 들어 손을 자주 씻는지? 외출했을때 가스불이 켜졌는지?등등 불안한 마음때문에 반복적으로
행동을 하거나 생각을 한다면 강박증을 의심할 수 있다고 하네요~
1.먼지나 세균, 오염에 대해서 지나치 두려워해서 자주 손을 씻는등의 행동을 하게 되는 것
2.물건을 정확한 위치에 정리정돈을 하거나 좌우대칭에 집착하게 되어 다른 일을 못하는 것
3.신체에 대해서 병에 걸리지 않을까하는 불안
4.마음속으로 한 행동에 대한 도덕적이지 못한 행동에 대한 생각
그외에도 우리의 일상에서 다양한 형태의 강박적인 행동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외출할 때 현관문을 잠갔는지 안감갔는지에 대한 강박이 있는 것 같아요
집에 식구들이 있으면 상관이 없는데 식구들이 없고 제가 외출을 할때에는 자동키가 아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는 타기전까지 확인 또 확인을 하곤 합니다.
예전에는 지하철을 타고가다가 너무 불안해서 되돌아와서 현관문을 확인한후에 외출을 한적도
있네요~
그때는 제가 강박이라는 생각보다는 약간의 불안증세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저도 강박증세가 약간 있는 것 같아요~
강박증 테스트1
강박증 테스트2
강박증에 해당이 되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면 어떨까하네요~
저도 해당이 되는지 한번 테스트해봤네요
테스트1에서는 2개정도 해당이 되는것 같고 테스트2에서는 강도가 그렇게 높지 않은것 같아요
보통의 사람들처럼 약간의 강박은 있는것 같아요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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