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obsessivecompulsivedisorder/27295759
저는 두 딸이 있어요. 첫째는 너무 예민했어요. 그래서 둘째는 꿈꾸지도 않았지만 첫째의 육아가 수월해진?틈에 방심을 했나봐요. 그래서 소중한 둘째딸도 있답니다. 첫째가 예민하면 둘째는 수월하다는 어른들의말.... 다 거짓이에요 ㅠㅠ 둘째 역시 예민녀더라구요. 그래도 첫째 보단 좀 낫지만 두번째 육아지만 쉽지 않았어요. 너무 힘들어 울기도 하고 미안하지만 후회도 했어요.
그런데 6개월된 둘째도 그리고 저희 첫째딸도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말...사실이에요♡
기관에.보내야하는데 매일 가정보육 하며 같이 있고 싶은 첫째, 매일 안아주고 싶은 둘째
보고 또 봐도 제 아이지만 너----------무 사랑입니다. 전 1분 1초도 떨어져있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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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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