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obsessivecompulsivedisorder/27416805
내가 뭐에 중독이 되었을까? 생각해보니 하지 못해 힘든것은 게임도 먹는것도 아니고 걷기인듯 합니다
집 밖에 나가서 공원을 걷거나 둘레길 걸으며 산책하면 너무 좋았나 봅니다. 하루라도 집에만 있으면 차 멀미 하듯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띵해옵니다
이게 중독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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