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중독!

언젠가부터 핸드폰을 손에서 떼질 못하는 저를 보게 되었어요.

앱테크를 시작하면서 캐시를 조금이라도 더 모으려고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지요.

하루 일과를 앱테크 하는데  보내고  있어요.

사람을 만나도  앱테크 생각인 나를 보면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더구나 소통왕 때문에 하루 종일 휴대폰을 들고 있는 나를 보게 됩니다.

차라리 알바를 하는게 더 생산성 있어 보이는데요.

이제는 일도 시작했으니 하나하나 놓아주기 해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