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obsessivecompulsivedisorder/27520532
비단 1,20대 젠지 시대뿐 아니라 4,50대의 기존 세대까지 sns를 비롯한 여러 미디어를 통해 쏟아지는 정보의 과잉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중독에 빠져 고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핸드폰 중독인가보다 하고 고민이었는데, 핸드폰을 하지 않아도 스마트 티비로 여러 ott를 시청하기도 하고 자극을 추구하는 삶이 나를 지배한 것 같아 고민입니다. 어린 나이도 아니고 나이를 먹어도 미디어 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를 새해에는 고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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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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