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제가 중독이라고 생각안하는 행동이나 행위를 가족들은 저에게 중독이라고 하네요
제가 하는 행동은 바로 핸드폰에서 앱테크를 하는 것입니다
요즘 앱테크가 유행이잖아요
제가 맨처음 한 앱테크는 캐시워크였던것 같아요.
운동을 안하던 저에게 캐시워크는 만보걷기어플이어서 운동을 할 수 있게 만든 최고의 앱이네요
그러면서 캐시가 쌓여서 스벅에서 교환해서 사먹었던 정말 소소한 앱테크였던것 같아요
그런데 가끔은 제가 생각해도 중독이 아닐까하는 느낌이 들긴 해요
요즘은 앱테크를 조금 많이 하고 있어요~
캐시워크를 비롯해서 하고 있는 앱테크가 대략 5-6개정도인것 같아요
캐시를 쌓기도 하고 포인트를 받기도 하고 상품권을 교환할 수 있어서 소소하게 하고 있는데
보는 사람의 관점에서는 제가 앱테크 중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앱테크를 하려면 자주 핸드폰을 봐야하고 라방이나 퀴즈등도 참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업무시간에 피해를 주기 않으려고 하지만 시간대가 10시에서 12시에 집중적으로 나오고
또 퇴근후에 많이 나오고 있어서 제가 조금 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네요
앱테크와 핸드폰의 상관관계~
앱테크를 하려면 핸드폰을 많이 봐야하는것은 당연한 것 같아요~
이제부터는 가능하면 업무시간을 피해서 앱테크를 소소하게 해야겠어요
가족들이 제가 중독이라는 말이 안나오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핸드폰과 앱테크에 중독이 되어가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반성을 해 봅니다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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