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 조절 장애] 매진 임박이라는 단어에 흔들리는 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 매진 임박이라는 단어에 흔들리는 것 같아요.

사실 별 필요없는 물건인데도 1+1이라던가 매진 임박이라던가

특히 홈쇼핑 볼때마다 00 제품이 주문이 가장 많아요~ 곧 품절될 것 같아요~

하면 다른거 사려다가도 매진될 것 같다는 제품을 주문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다른 분들도 비슷한 경험 해보신분들 계신가요?

근데 이게 원래부터 예정된 소비가 아니라서 그런지

질러놓고 배송받으면 꼭 후회를 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충동적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버릇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