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obsessivecompulsivedisorder/30035311
아들의 손톱을 깎아준 기억이 언제인지 나질 않아요. 언제부터인가 아이가 틈만 나면 손톱을 물어뜯어요. 그래서 손톱이 없어요.
화가 나거나 혼이 나거나 불안하면 손톱을 물어뜯기 시작해요. 아무리 얘기를 해도 고져지질 않네요. 너무 속상해요.
그렇다고 사랑을 주지 않은 것도 아닌데 왜 이런 습관이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아이의 행동도 충동조절장애일까요? 어찌해야 고쳐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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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아들의 손톱을 깎아 준 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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