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 조절 장애]운전할 때 분노가 치밀어 공격적 성향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운전을 하는 경우에 평소보다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화를 내는 경우가 있는데요. 특히 좌회전 우회전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을 보거나, 1차선 추월차로를 2차선 차량과 같은 속도로 정주행하는 차량을 보거나, 신호 대기중인데 뒤에서 빨리 가지 않는다고 경적을 뒤차가 울리는 경우에는 너무 화가 나서 욕설을 내뱉게 됩니다. 자율주행이 되면 분노가 줄어들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