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욕심부리는

시간이나면 이곳저곳을 뒤져가며  싼거,좋은거없나하고 계속 두리번거린다 그것이 바로 핸드폰으로 시작한쇼핑이다 홈쇼핑에서 카카오 다음 쿠팡 어디한군데가 아니고 여기저기를 뒤지고 다닌다 별 필요도 없고 냉동실에도 있지만 보면 충동적 구매를 멈추기 쉽지않다 조금만 싼거같으면 구매버튼을 누른다

띁지도않은 택배가 았을때면.충동구매로인해 죄책감도 갖는다.폰 사용시간을 줄여야 개선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