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 하나쯤은 다 있지 않나

정도의 차이지 누구나 강박증은 하나씩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가지고 있는 강박증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인지, 일상생활을 못하게 할 정도인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종류인지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저는 공중회장실 손잡이가 싫습니다.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화장실에서 나갈때 미는 문이 아니라 당기는 문이면 너무 불편합니다. 휴지를 손에 감아서 열어요. 문좀 미는 문으로 바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