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강박증인듯 톡 수시 확인함

스마트폰이 많은 사람들의 태도를 바꾸고 이상행동을 일으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톡과 문자가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는 세상이 되었지요. 

그러다보니 정말 수시로 새로 온 톡이나 문자가 있나 확인하게 됩니다.

 알람 안 울렸는데도 마치 강박증에라도 걸린 듯 혹시 내가 못들었나 싶어 확인하고 또 확인하게 되지요. 

게다가 모슨 소리라도 나면 알람 아닌데도 혹시 내 알람 아닌가 싶은 착각이 들어 폰을 확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