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적으로 강박증이 생긴것 같아요

제가 병적으로 강박증이 있는것이 사람눈마주치는 것을 싫어했어요 그 원인은 다른사람이 물어볼때 나에게 세뇌같은것을 하려고 하는지 아니면 사건을 일으키려고 하는것 때문에 정신적인 고통이 있습니다 그원인이 요새 무고죄같은 범죄가 있다보니 아무이유없이 누명을 씌울려고 저에게 말을 걸으려는 착각이 들었고 어디에 있던 자꾸 이상한일들이 계속있어서 정신적인 고통이 점점 심해져 결국 전정기능에 문제가 되어서 4주째 약먹고 정신과 약도 같이먹고 있고 한달째 수액을 맞으며 다른이들이 나에게 무슨 일을 저지르려고 하는지 알수가 없어서 그 이후에도 긴장되고 시선을 자꾸 피하려는 것이 점점 심해져 강박증이 생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