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로고

건강 염려 강박증

https://mindkey.moneple.com/obsessivecompulsivedisorder/67619369

저는 건강에 대한 강박이 있습니다.

큰오빠가 39살에 췌장암에 걸리셔서 힘들게투병 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런 모습을 봐서인지 조금만 아파도 암이 아닌가 의심하게 되고,  신경을 쓰게  됩니다.

반찬도 사먹는것보다는 직접 해서 먹는걸 좋아하고, 김치도 직접 담아서 먹습니다.

양약도 될 수 있으면 먹지 않으려고 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오래 사는것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아파서 수술하거나 입원은 하지 않고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일상생활이 건강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게 강박이 있는것 같습니다.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익명

신고글 건강 염려 강박증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