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그로인한 당중독

직장을 다니게 되면서 스트레스가 한번에 쏟아지니까,

퇴근하고 당이 너무  땡겨서 초콜렛, 액상과당, 크림류를

많이 먹게 되니까 이게 습관이 되어버려서 퇴근후의 루틴처럼

많은 당을 한꺼번에 섭취해서 걱정입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끊으려고 해봤지만 안 먹으면 짜증이 나고 불안하고

머리속에 당 생각 밖에 안합니다. 끼니는 거르더라도 디저트는

필수로 먹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