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저도 앱테크 중독 고민이에요...ㅎ

역시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캐시워크를 알게 되고 광고 통해서 이런 저런 앱 테크를 알게 되면서 시작하게 됐어요.  어차피 걷는 걸음이니 하는 생각으로 캐시워크 시작했고 지니어트와 캐시닥은 일부러 안 쳐다봤고, 덕분에 1년은 지나갔네요... 대신 머니워크 시작했지만요.. 머니워크 나무까지 키우면서 열심히 했는데 갈수록 보상이 적어져서 이젠 나무는 안 키우네요... ㅋㅋㅋ 근데 또 지니어트와 캐시닥 가입해서 시작해버렸고요. 그러다가... 마인드키랑 뷰매하고 씨씨앙까지 알게되서 요즘엔 어우... 이거 외에도 야핏무브, 발로소득, 비트버니 등등 이거저거 너무 종류가 많아요...어휴... 데이타가 모자라서 통신데이타 상향해서 하고 있는데 이게 뭔가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너무 들어서 시간내서 고민 좀 해보려고 하는 참이었어요... 앱테크중독...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많이들 고민이실것 같은 주제네요... 어후 시간도 부족한데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시작하니원...줄여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