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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가 충동조절장애가 발동됩니디.

https://mindkey.moneple.com/obsessivecompulsivedisorder/81731224

세상이 복잡한가? 자신이 못나서 그런가? 더러운 세상안가? 인간세상이 원래 그런건기? 하루 일을 마치고 피곤한 몸을 추수려 지하철에서 꼭꼭끼인채 전철 흐름에 맞기다가 역에 도착하여 안심하며 밖으로 나와서 다시 집을 헁해 걸음을 옮깁니다. 집에 도착 세수, 샤워를 하고 피곤한 몸을 찬물로 씻고 나면 하루의 마감이 편하게 하려는데, 뉴스에서 터지는 세상의  시끄러운 소식에 눈을 주시하디가 오늘도 재판정인가, 검찰인가, 법원 앞인가? 검은 차가 서고,  문이 열리고,내리는 사람이 신사복 저고리를 챙기면서 웃단추를 끼우며 내리는데 젊은 기자2~3명이 마이크 뭉치를 묶은 덩어리를 그 차에서 내려 신사복 단추를 챙기는 인간에게 뭔말인지 하면서 마이크 뭉치를 그 인간의 입 근처에 갔다 대는듯 한데 그 인간은 말은 하지 않는 것 같고, 그 인간에게 인사하는 또 다른 인간들과 악수를 하면서 미소도 짓는등 마는둥 사법가관으로 향하면서 화면이 바뀌는 것들을 보면서, 충동조절장애가 발동을 하는지 입에서 욕이 터져 나옵니다. 이런 충등조절장애가 매일 뉴스 시간이면 반복되니 세상이 더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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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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