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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시골출신이라 텃밭을 작게 키우고 싶어하시는데 도시에서 적당한곳을 찾기가 어렵네요
시에서 싸게 분양하는 텃밭은 이미 마감되서 빈자리가 없고 괜찮아보이는 땅은 넘나 비싸고
아버지 평생소원인데 한번 할수있으면 좋겠어요
요즘 콩콩팥팥 보니 농사일이 힘들어도 수확의 기쁨 누리는건 부럽더라구요
언젠가 우리가족에게 텃밭이 생기면 저도 원하는 작물 슬쩍 키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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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블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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