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pet/18635293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사는 가정들이 많아지가 보니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일수도 있죠.
저도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엽고 이쁘다가도 청소를 할때면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온집안이 날리는 털로 인해 힘들어요.
거기다가 배변훈련이 완전치 못해서 엉뚱한 곳에 실례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아직은 힘든 과정을 지나고 있지만 빠른 시간안에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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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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