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곤충의 현실적인 마음

제가 초등학생시절때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키우고 지내고 그것의 동심때문에 지금도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보면 잡아서 키우고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동심과 열망이 커지다 보니 해외에 있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키우고싶은 생각은 지금까지 이어졌지만 한가지 치명적인 문제는 해외반려곤충은 우리나라에 수입이 안되는 문제가 있어서 현실적으로 비통함과 해외의 곤충을 못키우는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그런것이면 해외열대어와 해외파충류와 해외반려견과 반려묘 그리고 해외 개구리까지 우리나라에 기르지 말라고 해야하는데 무슨 문제 때문에 해외곤충을 못키우게하는지 진짜의도를 알고싶고 또다른문제면 절지류인 타란튤라랑 지네랑 전갈까지 키우지 못하게 해야하는것이 이치인데 납득이 안되었던게 저의 조심스러운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