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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모두 반려동물을 키우기 희망했어요.
저는 물론 반대했구요.
어쩔수 없이 사육 난이도 최하인 레오파드게코를 키우게 됐습니다.
저는 먹이만 주문해 주고, 반려동물에 대한 모든 일상은
다른 가족들이 전담하기고 했습니다.
그렇게 키운지 6개월만에 무지개 다리를 건너가고 말았습니다.
저는 먹이만 주문해 주긴 했지만,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가족들이 한 달여만에 동일한 아이로 다시 데려왔는데,
또 무지기 다리를 건너게 될까봐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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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resarang
신고글 동일한 아이로 데려왔는데, 또 무지개 다리 건널까봐 고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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