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pet/19077804
고양이와 함께할 시간이 점점 많지 않아서 정말 고민이에요.
22살에 키웠던 고양이인데, 어느새 전 35살이 되었고, 고양이는 13살이 되었네요.
날이 갈수록 기운없어 하는 모습에 정말 마음이 아파요.
슬슬 보내야되는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는게 느껴지지만, 쉽게 보내주진 못할거 같아요.
게다가 고양이 아프게되면 병원비까지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네요.
고양이 보낼날을 최대한 오래 보내기위해서라도 적금이라도 따로 부어놓어야 되는건지 고민중입니다.
다들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아드나
신고글 고양이와의 시간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