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pet/19156024
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이고, 아내는 40대 중반 주부에요.
아이들하고 애들 엄마가 원해서 약 1년 반 전 포메 아기 강아지 입양했어요.
처음에 슬관절이 아파 병원 다니면서 너무 속상했는데요.
이제는 수술 후 다리살이 붙고 잘 뛰어서 좋아요.
애들 엄마가 아이들 학교, 학원 픽업 때문에 자주 집을 비우는데요.
아이가 너무 사람을 따라서 특히 엄마, 저하고 떨어지면 너무 속상해 해요.
퇴근 후에 혼자 있는 아이 보면 너무 슬프고 안쓰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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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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