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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병원비로 부담이지만 같이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https://mindkey.moneple.com/pet/19159202

이제 8살의 말티즈인데 경련약을 먹고있어요

2년전 갑자기 경련을 시작해서 계속 약먹고 있어요

약먹고 경련없이 지내다가 쌤이 끈어보자고 해서

안먹었더니 3일만에 다시 경련해서 약먹여요

이제는 끝까지 먹여야한다고 해요

하루2번 28일 약값이 너무 비싸네요

제 인생 처음의 반려견이어서 너무 소중해요

애교도 많고, 배까고 사람처럼 자는것도 귀여워요

비싼약 먹는데 가끔 경련하니 더 맘이 아프네요

사랑해. 아프지마. 

알아듣지 못해도 속삭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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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헬로키티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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