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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요

https://mindkey.moneple.com/pet/19164293

우리가 가족으로 자낸 시간이 벌써 8년이 흘렀어요..

저를 비롯허여 나이가 조금씩 들고 있죠.. 

그런지 조금씩 아파하기도 하고 힘둘어하는 모습이 종종 보여요.. 오눌은 몸 상태가 안좋은지 시무륙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네요...내가 아프든 엄마가 아푸든 가족 누구하나가 아프면 꼭 옆에 누워서 위로하듯 같이 있어주는 친구... 많이 아프지 말고 서로 오랜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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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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