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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온지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다 처음봤을때 그 또랑또랑한 눈망을을 잊을수 없다 아무런 지식없이 아이들 성화에 못이겨 강아지를 데려왔다 갈색의 토이푸들 귀요미!! 쪼끄만게 입질이 얼마나 쎈지 온가족이 피를 봤다~ 항상 곁을 두지 않는 싸납쟁이 ... 정말 고민이였다 지금은 순둥이가 다 됐지만 피부가 건조해서 비듬이 장난 아니게 떨어진다 피가 날 정도로 긁어대는데 병원에선 어쩔수가 없다한다. 스테로이드 약을 처방받아 먹을땐 잠깐 좋아지고 심장에 무리가 간다하여 잠시 쉬면 또 간지러워 난리가 난다
깨물릴때가 차라리 낫다 애가 저래 힘든건 더 못봐주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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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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