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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집에는 항상 강아지 새 등을 키웠다 .근데 씻기고 밥주는일은 항상 내차지였다. 조금만 더러워져도 모두 나에게 냄새난다.털날린다 온갖 짜증을 다냈다.그때부터 집에서생명이 있는 어떤것도 나는 키우지 않을꺼라는 결심을 했다.나이가 들고 손녀가 생기고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산다.지부모들도 내눈치를 본다.내가 워낙 동물을 싫어하니. 손녀를 위해서 내가 양보해야할까? 주말에 거수로 결정하기로 했다. 과연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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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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