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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고양아들 보면 키우고 싶은맘은 굴뚝 같은데 ㅜㅜ만지거나 안아주질 못해요
옆으로 지나가도 몸이 움츠려들어요
멀리 보는것까진 괜찮은데 ㅜㅜ
어렸을땐 집에서 세퍼드도 기른적도 있는데 말이죠 아마 초딩때 동생이 다리를 물릴뻔해서 큰 사고로 이어질뻔한 상황을 본게 원인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동네 옆집 까만게가 지나가는 동생에게 달려드는 바람에 동샹이 기절했거든요 옆에 동상처럼 얼었던 기억이 지금도 뇌리에서 잊혀지질 않네요!! 반려견, 반려묘 넘 부러워요
그래서 맨날 지너가는 강쥐보면 "어머나 이뻐라, 어머 무슨 종이에요" 물어보기 바쁘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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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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