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pet/41660225
저희는 외동이라 어쩔수없이 아이땜시 고양이를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 집입니다.어릴때부터 동생동생 해서 반려동물을 키우기루 결심을 하고 데려왔는대요....그냥 보기에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지만요. 카페트를 물어뜯어놓고 이런저런 말썽을 일으키면 너무 힘이 듭니다.딸아이는 그냥 이뻐만합니다.뒤치닥거리는 엄마몫이구요.휴~
그래두 사춘기인 딸아이를 위해서 참는게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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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__최선을 다하자.화이링!!!
신고글 (반려 동식물) 현재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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