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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형부가 난을 하나 선물했다 나이들어 부업으로 해도 된다고 하면서 하나 키워 보라고 주셨다 내심 걱정이 되었다 잘 못 키워 죽여 버리지는 않을까~~물론 집에서 다육이를 좀 키워 보지만 난은 처음이라 사실 조심스러웠다 물도 4일에 한번씩 햇빛도 잘 조절했어 나름 정성을 들였는데 옆에서 새로운 친구가 하나 더 생겼다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은 좋았다 어제 저녁에 사진으로 나마 중간 점검을 받았다 잘 키웠다고 폭풍 칭찬이다 나름 정성을 들인 결과물~~무엇이든 정성과 사랑을 들이면 내가 원하는봐가 이루어지나 보다 ~~계속 쭈욱 사랑하고 정성을 들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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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경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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