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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싱그러움이 좋아, 화려한 꽃이 예뻐 곁에 놓고 싶어 화분을 집으로 데리고 옵니다.
항상 내 곁에서도 푸르고 화려하길 기대하면서요...
하지만 집으로 온지 짧게는 며칠 길어도 두세달 안에 화분들은 금세 생기를 잃어버리고 마네요.
물을 정성스럽게 챙겨주고 햇볕을 듬뿍 쐬어준다고 해도 결말은 항상..... ㅜㅜ
꽃과 식물들에게 너무 미안해집니다.
그래서 이제는 키우고 싶어도 감히 도전해 볼수도 없네요.
전 정만 똥손인 걸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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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행복79~
신고글 반려 식물을 잘 보살피지 못해 항상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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