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인 반려동물

집에서 말티즈종의 수컷의 개한마리를 지인으로 부터 분양받아서 약3년 4개월정도 키우고 있다. 말티즈가 아주 외모상으로는 귀엽고 순하고 순종적인 품종의 개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성격이 아주 사나운 경우가 종종있어서 외출이나 산책에 대리고 나가면 다른 개들에게 피해가 갈까바서 고민이다. 실제로 산책나가면 다른 개에게 공격한다. 외출시에 데리고 나가면 좀더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