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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됐어요. 18살이면 정말 노견이에요. 친정에서 부모님이 키우시고 이제 여기저기 아파 걷지도 못해요. 얼마전에 무지개 다리 건너기 직전까지 갔다가 다시 살았어요. 몸은 불편하지만 기력은 회복했네요. 부모님과 이 이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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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nny
신고글 반려동식물 고민 - 친정 반려견의 건강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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