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데

저는 어릴 때부터 반려동물들을 너무 좋아했어요 어릴 적에는 강아지를 성인이 되어서는 고양이를 더 선호하는데

어릴 때는 부모님이 반대해서 어쩔 수 없었는데 이제는 부모님이 한테서 독립을 해서

동생이랑 같이 둘이 사는데 서로 고양이를 좋아해서 길 가다가도 한참이나 바라보고 편의점에 츄르도 사서 

주기도 하면서 관심이 많은데 막상 입양을 하려니 둘다 초보라서 잘 키우고 케어 할 수 있을지가 너무 걱정이고

여동생이 알러지가 있어서... 자기 말로는 약 먹고 하면 괜찮다는데 이것 또한 걱정이네요

반려묘로써 같이 살아가고 싶지만 너무 귀엽고 어릴 때부터의 환상에 이런 것이 아닐까 

과연 잘 케어 할 수 있을지가 고민이라 한 참이나 고민고민만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