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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인가구가 많아서 고양이나 강아지집사들이 많은 것 같다. 나는 어린 시절에 개를 키웠는데 그 시절이 그립다. 초등학생때는 매일 산책시키는게 귀찮았는데 개랑 좀 더 놀아줄껄 한다. 나는 고양이보다는 개를 좋아한다. 정말 착하고 주인에게 충성하는 개가 너무 좋다. 지금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가끔 그때 생각이 난다. 그때가 참 좋았는데 좀더 잘해주지 못한것이 마음아프고 안타깝다. 잘 쉬고 있어라 복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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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bitda
신고글 [반려동식물]옛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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