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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든 식물이든 맘에 들어오는 것들이 있잖아요.
저한테는 올리브 나무 였던거 같아요.
매번 식물샵 지날때마다 나 좀 데려가세요 하는 듯한 느낌~
그 느낌만으로 데려왔다가 얼마 못가 안녕 했네요.
샵에서도 봄이 되면 데려가라고 하셨는데 무리해서 데려왔다가 이리 되었어요.
요즘도 식물샵 지날때마다 한참을 쳐다보지만 맘에 들어오는 식물은 아직 못찾았어요.
샵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들 추천해주시는데 아직은 용기가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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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inss
신고글 식물도 용기가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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