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pet/43846404
처음에는 두마리였습니다...
넘실거리는 꼬리짓이 귀여운 아이들이었어요. 그런 아이들이 세마리, 네마리...늘어나더니 어느덧 30마리가 넘었어요.
너무 많아져서 분리해서 키우기도 했는데 뭘 그렇게 하냐고 어머니께서 합치시더라고요ㅎㅎ..ㅎ....
처음에 분명 제 얼굴만한 어항 크기에서 살았는데 이제 어항도 점점 진화하는지 제 얼굴 4개(?)만한 데서 살아요ㄷㄷ 여기서 더 늘어나면 관리하기 힘든데 어떻게 할지 고민이에요.
(물 갈기 어항청소 진 빠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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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z
신고글 [반려동식물] 구피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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