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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야 잘 지내니? 나와 함께한 시간은 짧았지만.
너의 그 향긋한 향기와 뽀얀 잎들은 잊혀지지 않는단다.
전 식물을 오래토록 키워 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푸릇푸릇한 것을 정말 좋아해서 매번 들이게 되네요.
식물 잘 키우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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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려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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