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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는 과습으로 식물을 많이 보냈었죠.그러나 지금은 금손이 되어 2000원에 구매한 식물이 무럭무럭 자라겠끔 할수 있죠. 다양한 식물이 집안 곳곳에서 초록빛을 발산하면 행복합니다.그러나 한살한살 나이가 들면서 식물을 돌볼 에너지가 예전같지 않음에 버거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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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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