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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둘째가 학교과제로 강낭콩키우기를 했어요
혼자 키우기 힘드니 엄마보다 세심한 아빠랑
키우기를 했고 반친구들중에 1등으로 강낭콩이
잘 큰다고 어찌 키웠는지 선생님이 물어보셨고
아이는 더더 열심히 키웠답니다
분갈이를 몇번을 한건지 기억도 안나네요 ㅎㅎㅎ
근데 참 예민한것이 식물이라고 어느순간부터
안크니 이제 안되는구나~ 강낭콩을 포기를 했답니다
그거 키우고 운좋게 강낭콩 5개를 수확(?)했고
둘째는 외할머니께 선물(?)로 드렸답니다
근데 다이소가면 자꾸 엄마 위 식물 키울까? 하는데
똥손엄마가 단호히 아니~!! 를 외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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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남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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