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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집에 푸들두마리를 키워요. 집에 냄새가 원래 그렇게 나나요? 애기도 태어났는데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그래서 강아지는 귀엽지만 키우는거 포기했어요. 또 다른친구집에는 고양이를 키워요. 고양이가 위험하게 여기저기 올라가고 게다가 털이 집안 여기저기에.. 옷이며 양말에 잔뜩 묻어서 찍찍이로 일일이 제거하느라 힘들었네요. 친구는 집 식탁에 떨어진 음식도 털 때문에 안먹는다고.. 그래서 고양이키우는 것도 탈락. 거북이나 물고기는 어항청소며 물갈아주는거 귀찮아서 탈락. 반려동물은 포기했어요. 반려식물은 어떤가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물주면 되는 그런식물 있을까요? 그정도는 할 수 있을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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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lly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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