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pet/7335469
결혼 초에 식물을 키우고 싶어서
키우기쉽다는 다육이 종류를
여러개 키웠었는데요.
결국은..똥손인 저를 다 떠나더라구요.
그래서 난 안되나보다 포기하고
더 이상 식물을 데리고 오지않았는데
재작년인가 조카가 어버이날 꽃이핀
이름모를 식물을 줘서 또..죽겠구나..생각했는데
이게 무슨일? 죽지않고 아직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다만 그해 이후 꽃이 피지 않는데
점점 욕심같은게 생기네요🤭
꽃을 볼 수 있을까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엘리샤0705
신고글 식물키우기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