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pet/7467303
길고양이를 남편이 산에서 구조해 새끼를 데려와 키웠어요. 한마리 외롭다고 입양하는곳에서 페르시안을 입양했어요. 지금 16년째 우리와 동거동락하며 살고 있어요. 겉으론 아주 건강한데 노령묘라 입에서 침흘리고 눈에도 눈물고이고 항생제 처방받아 먹이고 있어요.
종합검진도 100만원주고 받았어요.
길고양이는 자주 토하고 방광이 안좋아
입원도 하고 지금은 마니 낫아졌어요.
페르시안 고양이가 밤되면 야행성이라
안자고 막돌아다니고 자기몸을 글루밍을
넘 심하게해 그소리에 잠을 맨날 설쳐요.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가끔
힘이 들때가 많네요. 비용도 만많치않음.
반려견.반려묘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썬
신고글 노령묘가 아파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