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pet/7557868
ㅅㅐ우라는 아이를 마당에서 키우고 있어요. 털이 까맣고 덧니가 있는 애교많은 아이랍니다. 남들은 왜저리 못생겼냐고 하지만 참으로 순하고 예쁜 아이랍니다. 그런데 이아이는 아무 사람이나 오면 벌써 뒤집어서 만져달라고 합니다. 그래도 낯선 사람이 오면 경계라도 해야할텐데 짖기는 커녕 뒤집고 애교를 부리니 , 그래서 모르는 사람 따라 갈까봐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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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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