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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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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가족이 된지 7년이 되었어요. 제 예상보다 훨씬 더 사랑하게 되었고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 반려견이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에요. 가족들도 다 같은 마음이라 참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가끔 TV나 매체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정말 많이 두려워집니다. 아직은 건강하지만 먼훗날 노견이 되어 힘이 없어질 반려견을 생각하면 무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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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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