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로고

파양한적이 있어요..

https://mindkey.moneple.com/pet/7886145

저도 강아지,고양이 다  좋아하고

애들도 워낙 키워보고 싶어해서 키웠습니다..

그때는 맞벌이 하다보니  애들맡기고 

집안일해가며 개까지 키우기 힘들었어요.

아무 곳이나 대소변을 해서 힘들고,

분리불안장애인가 불만 표시인가 

저녁 집에오면 다 띁어놓고  찍고

멀쩡한 게 없는 데 털은 왜그리 많이 빠지는 지..

결정적으로 강아지랑 놀다가

5살우리아들이 이마를다쳐 수술한후  

강아지한테 정이떨어져서 파양을결심했죠.

나중에 강아지는 시골에 보냈는데 

그때 생각하면 

아무리 예뻐도 안 키우기로 했어요..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임칠선

신고글 파양한적이 있어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