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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아지,고양이 다 좋아하고
애들도 워낙 키워보고 싶어해서 키웠습니다..
그때는 맞벌이 하다보니 애들맡기고
집안일해가며 개까지 키우기 힘들었어요.
아무 곳이나 대소변을 해서 힘들고,
분리불안장애인가 불만 표시인가
저녁 집에오면 다 띁어놓고 찍고
멀쩡한 게 없는 데 털은 왜그리 많이 빠지는 지..
결정적으로 강아지랑 놀다가
5살우리아들이 이마를다쳐 수술한후
강아지한테 정이떨어져서 파양을결심했죠.
나중에 강아지는 시골에 보냈는데
그때 생각하면
아무리 예뻐도 안 키우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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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칠선
신고글 파양한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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