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pet/8030759
저는 강아지나 고양이 그냥 보는건
너무 이쁘고 귀여운데
알러지가 있어서 키우지는 못해요.
저도 그렇고 둘째가 같이 그런편입니다.
큰아들은 강아지 키우자고 초딩때부터
10년 넘게 조르지만
독립해서 다음에 키우라고 애기한 합니다.
전 강아지들 고양이들은 진짜 이뻐요
그래서 샵을 그냥 지나치지못하고
늘 창문에 서서 바라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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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향기
신고글 털 알러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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