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question/14697883
저는 평범한 여학생인데요. 얼마 전 저희반으로
여자아이가 전학 왔습니다. 좋은 친구일 것
같아 일단 바로 말도 걸고 친해셨어요.
근데 오늘 쉬는 시간에 "난 용돈 20만원 받는다"
라고 자랑질을 하고 "나 정도면 거지지~"라며
비꼬기까지 하네요... 더 심한 말이 있었지만
쓰기는 좀 그래서 쓰질 못하고 있네요.
자랑질만 해대는 재수없는 친구에게 한방
먹이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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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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