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0054083
세로님의 계곡 사운드를 들으니 지난주 우리집 세자매와 엄마가 발 담그고 왔던 용문사 계곡이 생각나네요.
근처 빵집에서 빵이랑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갔다 왔습니다.
엄마가 잘 걷지 못하셔서 높이 올라가지 않고 계곡 아래쪽에 있었는데도 물이 엄청 깨끗해서 좋았답니다.
예전 같으면 계곡물이 차가워서 오래 담그지 못했었는데 요즘 워낙 더운 날씨탓인지 물의 온도도 발 담그기 딱 좋은 정도여서 더 좋았답니다.
계곡은 시원해서 여름 여행지로 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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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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